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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 | 김동호 엔에이백신연구소 대표"(일본 국립암센터가) 임상 개발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것을 우리가 보유한 넥사백 플랫폼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해 협업이 이뤄지게 됐습니다."엔에이백신연구소는 지난 1일 일본 국립암센터(NCC)와 정밀항암치료제 개발을 위…
유틸렉스 최수영 대표이사(오른쪽에서 세 번째), 엔에이백신연구소 김동호 대표(왼쪽에서 세 번째) 및 관계자들이 MOU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. (제공=유틸렉스) [이데일리 김지완 기자] 유틸렉스는 엔에이백신연구소(NA Vaccine Institute)와 면역항…
"3세계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해 혜택을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. 우리의 백신후보물질은 냉장보관이 필요없고 코에 분사하기 때문에 자가 투여가 가능합니다." 지난 1일 서울 송파 본사에서 만난 김동호 엔에이백신연구소 대표(사진)의 말이다. 엔에이백신연…